육아 가정 가전 구독 광고 사례 | ‘아기 키우다 보니 집 관리가 제일 힘들더라고요’로 시작한 27초 세로 영상
가전 구독 광고는 보통 월 요금과 혜택 목록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먼저 떠오르는 건 가격보다 ‘이걸 언제 다 관리하지?’라는 피로감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형 가전 브랜드 구독 상품을 안내하는 인증 총판센터의 27초 세로 숏폼으로, 그 피로감을 한 사람의 1인칭 고백으로 먼저 꺼낸 뒤 구독을 해결책으로 보여줬습니다.
- 첫 2초에 ‘아기 키우다 보니까 집 관리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자막과 아기 이모티콘으로 육아 중인 부모라는 타깃을 바로 정함
- 세탁기·공기청정기 그래픽, 지쳐 소파에 눕는 장면으로 가전 관리까지 챙기기 버거운 하루를 대사 없이도 보이게 함
- 구독 상품 페이지와 ‘청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화면 녹화를 넣어 ‘조건 확인부터 신청까지 쉽다’는 말을 화면으로 뒷받침
- ‘구매하세요’ 대신 ‘궁금하면 저처럼 상담부터 받아보세요’로 마무리해 문의의 문턱을 낮춤
| 분야 | 브랜드 · 가전 구독(렌탈) 서비스 |
|---|---|
| 목표 | 문의·상담 유도, 고객 유입·전환 (노션 기록 기준) |
| 제작물 | 9:16 세로 숏폼 1편 (27초, 1인 출연 + 화면 녹화) |
| 채널 | 숏폼 광고 소재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광고 소재,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의뢰처는 대형 가전 브랜드의 구독 상품을 안내하는 인증 총판센터입니다. EDEN은 앞서 같은 고객사와 신혼집 가전 고민을 질문으로 시작한 27초 숏폼을 만들었고, 이번 영상은 같은 서비스를 다른 고객층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재입니다. EDEN 프로젝트 기록에 남은 목표는 문의·상담 유도와 고객 유입·전환입니다.
신혼부부에게 가전은 ‘어떻게 사야 합리적인가’의 문제였다면,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이미 있는 가전을 어떻게 관리하나’가 더 가까운 고민입니다. 같은 구독 상품이라도 고객층이 바뀌면 첫 문장도 바뀌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혜택을 말하기 전에 ‘관리할 여유가 없다’는 마음부터 말한다
EDEN은 이 영상의 출발점을 월 요금이나 제품이 아니라 육아 중인 부모의 하루에 두었습니다. 세탁기와 공기청정기는 아기가 생기면 더 신경 쓰이지만, 정작 청소와 관리까지 챙길 시간은 줄어듭니다. 이 모순을 출연자가 직접 털어놓으면, 뒤이어 나오는 ‘관리랑 A/S까지 같이 포함돼 있다’는 문장이 혜택 목록이 아니라 그 고민에 대한 답으로 들립니다.
말로 하는 장점을 화면 녹화로 받친다
‘제품부터 조건까지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는 말만으로는 다른 광고와 구별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출연자의 대사 사이에 실제 구독 상품 페이지를 스크롤하는 화면과 ‘청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화면을 넣었습니다. 시청자는 관리 유형과 약정 기간을 고르는 화면을 직접 보면서, 신청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딱 내 얘기네
아기 이모티콘과 ‘집 관리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고백으로 육아 중인 부모가 피드에서 멈추게 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네
소파에서 휴대폰을 보다 벌떡 일어나는 전환 장면 뒤에, 월 요금에 관리·A/S가 포함된 구독을 해결책으로 보여줍니다.
나도 물어볼까
상품 페이지와 신청 완료 화면으로 과정이 쉽다는 걸 확인시킨 뒤 ‘상담부터 받아보세요’로 다음 행동을 제안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육아로 바쁜 집일수록 관리와 A/S가 포함된 가전 구독이 편하다 |
| 타깃 | 아기를 키우며 집안일·가전 관리에 여유가 없는 부모 |
| 후킹 | 1인칭 고백 대사 ‘아기 키우다 보니까 집 관리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 아기 이모티콘 |
| 형식 | 출연자 1인의 독백형 내레이션, 문제(0~10초) → 발견(10~13초) → 장점(13~24초) → 행동 제안(25~27초) |
| 신뢰 장치 | 구독 상품 페이지 스크롤과 ‘청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화면 녹화 삽입 |
| 마무리 | 구매 권유 대신 ‘궁금하면 저처럼 상담부터 받아보세요’라는 낮은 문턱의 CTA |
화면 녹화에는 월 요금과 할인 문구가 보이지만, 이 글에서는 가격과 프로모션 조건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요금은 시기와 제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영상도 가격 자체보다 ‘조건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2 | 거실에 선 출연자, 가슴께 아기 이모티콘, ‘아기 키우다 보니까 / 집 관리가 / 제일 힘들더라고요’ 자막 | 후킹 · 타깃 설정 |
| 00:02~00:06 | 흐린 배경 위 세탁기·공기청정기 그래픽, 식탁에서 휴대폰을 보는 출연자 | 문제 구체화 |
| 00:06~00:10 | 팔짱을 끼고 고민하다 소파에 지쳐 눕는 장면, ‘관리까지 신경 쓰기 쉽지 않잖아요’ | 공감 · 피로감 |
| 00:10~00:13 | 휴대폰을 보다 놀라 벌떡 일어나는 동작, ‘구독 서비스를 알게 됐습니다’ | 전환점 · 해결책 발견 |
| 00:13~00:19 | 구독 상품 페이지 화면 녹화(관리 유형·약정 선택), 통화하며 웃는 출연자, ‘관리랑 A/S까지 같이 포함돼 있어서’ | 장점 · 근거 화면 |
| 00:19~00:24 | 침대·소파에서 휴대폰을 보며 기뻐하는 표정, ‘청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화면 | 신청 과정의 쉬움 |
| 00:25~00:27 |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CTA · 문의 유도 |
9:16 세로형 숏폼 광고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대사를 짧은 단위로 끊어 화면 가운데 굵은 자막으로 띄웠기 때문에, 소리를 끄고 넘겨 봐도 ‘육아 → 관리 부담 → 구독 → 상담’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타깃 재설정같은 구독 상품을 신혼부부가 아닌 육아 중인 부모의 관점에서 다시 보고, 그들이 가장 먼저 꺼낼 고민 한 문장을 찾았습니다.
- 대본 구성문제 → 발견 → 장점 → 상담의 4단 흐름을 27초 안에 넣고, 모든 대사를 출연자의 1인칭 경험담 말투로 맞췄습니다.
- 촬영거실·식탁·소파·침대 등 실제 집 공간에서 1인 출연자를 촬영해, 피곤함과 안도감이 표정 변화로 드러나게 했습니다.
- 화면 녹화 · 그래픽구독 상품 페이지와 신청 완료 화면을 녹화해 삽입하고, 세탁기·공기청정기 그래픽과 아기 이모티콘을 얹었습니다.
- 편집대사를 2~3어절 단위 자막으로 쪼개 리듬을 만들고, 소파에서 일어나는 장면에 줌 효과를 넣어 전환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육아 중인 부모의 하루를 1인칭으로 보여주고 상담으로 연결하는 27초 세로 숏폼 1편입니다. 같은 고객사의 이전 소재가 신혼집 가전을 ‘어떻게 사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풀었다면, 이번 소재는 ‘관리할 여유가 없다’는 고민으로 시작해 같은 서비스를 다른 고객층의 언어로 바꿔 전달했습니다.
조회수, 문의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노션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광고 집행 여부와 기간, 예산, 화면에 보이는 요금·할인 조건도 확인 범위 밖이라 생략했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고객층별 첫 문장
신혼부부·육아 가정처럼 고객층마다 다른 고민 한 문장으로 여는 방식은 1인 가구, 부모님 댁 가전 등으로 계속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상담 방법 안내
마지막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뒤에 어디서 어떻게 문의하는지 한 화면을 더하면 관심이 실제 문의로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제품별 버전
공기청정기·정수기처럼 육아 가정에서 관리 부담이 큰 제품 하나에 집중한 버전을 만들어 반응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서비스로 여러 개의 숏폼 소재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객층마다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혼부부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육아 가정에게는 관리 부담 해소처럼 첫 문장을 바꾸면 같은 상품도 각자에게 ‘내 이야기’로 들립니다.
1인칭 경험담 형식은 어떤 업종에 잘 맞나요?
구독·렌탈·앱처럼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장점이 잘 와닿지 않는 서비스에 잘 맞습니다. 다만 실제 후기처럼 오해되지 않도록 연출된 광고 소재임이 드러나는 범위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에 실제 신청 화면을 넣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쉽다’, ‘간편하다’는 말을 화면으로 확인시켜 줍니다. 시청자가 신청 과정을 미리 보게 되어 문의나 신청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