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샵 앰플 숏폼 광고 사례 | ‘관리샵에서 알아왔어요’ 발견 장소로 열고 체험 조건으로 닫은 26초 구성
같은 제품을 네 가지 방식으로 보여줄 때, 각 포맷은 ‘시청자가 이 제품을 어디서 처음 알게 되는가’를 다르게 설정해야 겹치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로드 비타민C 앰플 숏폼 중 포맷 2로, 제품을 처음 만난 장소를 ‘관리샵’으로 정하고 그 장소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26초를 구성했습니다.
- 첫 1초를 관리샵 복도 POV와 ‘저 관리샵에서 대박인 거 알아왔어요’ 한 줄로 열어, 제품보다 ‘어디서 알게 됐는지’를 먼저 보여줌
- 관리실에서 앰플을 쓰는 장면 → 박스 더미와 사용 직전 뚜껑을 눌러 섞는 손 클로즈업 → 집에서의 셀프 촬영으로 장소가 바뀌는 동선을 만듦
- 마지막 5초에 제품명과 함께 체험·환불 조건을 자막으로 안내해, 처음 써 보는 사람의 망설임을 덜어 주는 장치로 닫음
- 포맷 1(본인 경험담)·포맷 3(제3자 썰)과 겹치지 않게 ‘발견 장소형’ 역할을 맡김
| 분야 | 브랜드 · 뷰티(스킨케어 앰플) |
|---|---|
| 목표 | 제품 신뢰·구매 검토, 브랜드 인지도·바이럴 (노션 기록 기준) |
| 제작물 | 9:16 세로 숏폼 1편 (26초, 1인 출연 + 관리실·제품 클로즈업) |
| 채널 | 숏폼 광고 소재 (같은 제품의 다른 포맷과 함께 제작)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광고 소재,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미*로드는 비타민C 앰플을 판매하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EDEN 노션 기록에는 이 제품의 숏폼이 포맷 1부터 4까지 정리돼 있고, 고객 목표는 ‘제품 신뢰·구매 검토’와 ‘브랜드 인지도·바이럴’로 적혀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포맷 1은 화자 본인의 고민과 경험담으로, 포맷 3은 동생이 들려주는 오빠 이야기로 제품에 다가갔습니다. 포맷 2에는 또 다른 진입로가 필요했습니다. 스킨케어 제품을 처음 보는 시청자가 가장 먼저 묻는 ‘이거 누가 쓰는 건데?’라는 질문에, 사람이 아니라 장소로 답하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해석: ‘누가 썼는지’보다 ‘어디서 알게 됐는지’로 시작한다
EDEN은 포맷 2의 출발점을 ‘관리샵에서 알아온 앰플’로 잡았습니다. 관리실 복도를 걸어 들어가는 1인칭 화면과 관리 중인 장면이 먼저 나오면, 시청자는 제품 이름을 듣기 전에 이 제품이 놓인 맥락부터 받아들입니다. 이후 화면은 관리실에서 집으로 자리를 옮겨, 같은 제품을 이제는 화자가 직접 섞어 바르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장소가 바뀌는 흐름 자체가 ‘알게 됨 → 직접 써 봄’이라는 이야기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 5초를 체험 조건 안내에 쓴 이유
처음 보는 스킨케어 제품 앞에서 시청자가 멈칫하는 지점은 ‘나한테 맞을까’입니다. 이 영상은 마지막 구간을 제품명과 함께 무료 체험·환불 조건을 안내하는 자막에 할애했습니다. 앞의 21초가 관심을 만들었다면, 마지막 5초는 ‘한번 써 볼까’로 넘어가는 문턱을 낮추는 역할입니다. 실제 조건과 운영 방식은 브랜드 판매 페이지 기준이며, 이 글에서는 영상의 구성 장치로만 소개합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관리샵에서 뭘 알아왔다고?
관리실 복도 POV와 ‘대박인 거 알아왔어요’ 한 줄에서 정보를 들으려는 마음으로 멈춥니다.
이렇게 섞어서 쓰는 거구나
관리 장면과 뚜껑을 눌러 섞는 손 클로즈업, 스포이드로 덜어 내는 장면에서 제품 구성과 사용 방식을 확인합니다.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집에서 제품을 들고 이야기하는 셀프 촬영과 제품명·체험 조건 자막을 보며 구매를 검토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관리샵에서 처음 알게 된 앰플, 이제 집에서 직접 섞어 쓴다 |
| 화자 | 제품을 관리샵에서 알게 된 사용자의 1인칭 내레이션 |
| 구성 | 관리샵 복도 POV → 관리 중 앰플 등장 → 박스·혼합 손 클로즈업 → 관리 장면과 손등 도포 교차 → 집에서 셀프 촬영 → 제품 샷 → 제품명·체험 조건 |
| 장소 동선 | 관리실(발견) → 테이블·클로즈업(구성 확인) → 집(직접 사용)으로 이동 |
| 화면 장치 | 발화 단위로 끊은 중앙 자막, 레몬과 함께 연출한 제품 샷으로 비타민C 콘셉트를 시각화 |
| 포맷 역할 | 4개 포맷 중 ‘발견 장소형’ 담당 — 포맷 1의 본인 경험담형, 포맷 3의 제3자 썰형과 분리 |
이 글에서는 내레이션 속 성분 함량 수치, 피부 변화를 말하는 체감 표현(‘밝아지는’), ‘재생 주기’ 같은 표현은 영상 연출로만 언급하고 제품의 효과나 사실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관리샵 장면의 장소명과 제품 가격·판매처도 EDEN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2 | 관리샵 복도를 걸어 들어가 관리실 안을 보여주는 1인칭 POV, ‘저 관리샵에서 대박인 거 알아왔어요’ 자막 | 후킹 · 발견 장소 제시 |
| 00:02~00:05 | 얼굴 관리를 받는 장면과 관리사가 앰플 병을 들어 보이는 클로즈업 | 제품 첫 등장 · 맥락 형성 |
| 00:06~00:11 | 쌓인 제품 박스, 뚜껑을 눌러 섞는 손 클로즈업, 스포이드로 내용물을 덜어 내는 장면 | 사용 방식 시연 |
| 00:12~00:16 | 관리실 도포 장면과 손등에 직접 발라 보는 장면을 교차 편집 | 제형 · 사용 장면 |
| 00:16~00:20 | 가운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앰플을 들고 이야기하는 셀프 촬영, 세트 구성 컷 | 장소 전환 · 직접 사용 |
| 00:21~00:26 | 레몬과 함께 연출한 제품 샷, 제품 박스를 든 출연자와 제품명·체험 조건 자막 | 제품명 각인 · 구매 문턱 낮추기 |
9:16 세로 숏폼 광고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모든 대사를 화면 중앙 자막으로 짧게 끊어 소리를 끄고 보는 시청자도 장소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게 했고, 같은 제품의 다른 포맷과 함께 운영해 시청자가 반복 노출에도 다른 진입로로 제품을 만나도록 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포맷 역할 정리같은 제품의 네 포맷이 겹치지 않도록, 포맷 2는 ‘제품을 처음 알게 된 장소’에서 시작하는 버전으로 나눴습니다.
- 동선 설계관리실 → 제품 클로즈업 → 집으로 이어지는 장소 순서를 정하고, 각 장소에서 보여줄 행동(관리, 혼합, 직접 사용)을 하나씩 배정했습니다.
- 촬영관리실 장면은 POV와 하이 앵글로, 제품은 손 클로즈업과 레몬 연출 샷으로, 집 장면은 셀프 촬영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 편집관리실 도포와 손등 도포를 교차해 장소 전환을 자연스럽게 잇고, 발화 단위 자막으로 26초 안에 템포를 맞췄습니다.
- 검수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 자막에 과하게 남지 않는지, 마지막 조건 안내 자막이 제품명과 함께 읽히는지 점검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관리샵에서 알게 됨 → 집에서 직접 사용’이라는 장소 동선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조건 안내로 구매 검토 단계까지 연결한 26초 세로 숏폼입니다. 같은 제품의 포맷 가운데 이 편은 사람의 이야기 대신 제품이 놓인 장소로 신뢰의 출발점을 만드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회수, 클릭·구매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노션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내레이션 속 성분 수치와 피부 변화 표현은 연출이며, 제품 효능과 체험·환불 조건의 세부 내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발견 장소형 오프닝
‘어디서 알게 됐는지’로 여는 방식은 전문 공간에서 쓰이는 생활 제품이라면 다른 카테고리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표현 심의 점검
함량 수치와 피부 변화 체감 문구는 화장품 광고 기준에 따라 근거 확인이나 표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매체별로 자막을 바꾼 버전을 준비하면 안전합니다.
장소 바꾸기
같은 구조에서 발견 장소만 바꾼 버전(친구 집, 여행지 등)을 만들어 어떤 장소가 더 오래 시청되는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견 장소형’ 숏폼은 어떤 제품에 잘 맞나요?
전문 공간이나 특정 장소에서 먼저 쓰이는 생활 제품에 잘 맞습니다. 제품 설명 전에 장소를 보여주면 시청자가 제품의 쓰임새를 먼저 이해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체험·환불 조건을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보는 제품 앞에서 생기는 ‘나한테 맞을까’ 하는 망설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조건은 브랜드의 실제 운영 기준과 정확히 일치해야 하고, 판매 페이지 안내와 함께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같은 제품 숏폼을 여러 포맷으로 만들 때 무엇을 바꾸나요?
화자(본인·제3자), 제품을 만나는 장소, 이야기의 시작점을 포맷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미*로드 앰플은 경험담형, 발견 장소형, 썰형 등으로 나눠 제작했습니다.
제품보다 제품이 놓인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싶다면
타깃이 제품을 처음 만나는 장소와 동선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제품 구성과 사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숏폼을 설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