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숏폼 마케팅 사례 | 같은 이집트 여행을 네 가지 포맷으로 나눠 만든 숏폼 4편
여행 상품 영상은 풍경이 아름다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피드에는 멋진 여행 풍경이 이미 넘쳐나고, 시청자는 ‘또 여행 영상이네’ 하고 넘깁니다. 이 프로젝트는 산*아투어와 함께 만든 이집트 여행 숏폼 4편으로, 같은 여행지를 네 가지 다른 포맷으로 나눠 보여주며 볼 이유를 매번 새로 만들었습니다.
- 하나의 여행지(이집트 일대)를 네 가지 숏폼 포맷으로 나눠 10~19초 세로형 영상 4편 제작
- ① 호기심 카피형 ② 기대 vs 현실형 ③ TOP 5 리스트형 ④ 경험자 추천 3곳형 — 편마다 첫 화면 자막이 곧 포맷
- 내레이션 없이 자막 한 줄과 장면 전환만으로 전달해 소리 없이 봐도 이해되게 구성
- 기대 vs 현실 편은 불편한 현실도 솔직하게 보여준 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마무리하고 여행사 로고로 끝냄
| 분야 | 브랜드 · 여행 서비스(여행사) |
|---|---|
| 목표 | 문의·상담 유도, 브랜드 인지도·바이럴 (EDEN 기록 분류) |
| 제작물 | 세로형 여행 숏폼 4편 (10초 · 19초 · 13초 · 18초, 9:16) |
| 채널 | 숏폼 홍보 소재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숏폼 기획, 촬영, 편집, 광고 소재 |
고객 상황과 과제
산*아투어는 이집트 일대 여행을 다루는 여행 서비스입니다. EDEN 기록에서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문의·상담 유도와 브랜드 인지도·바이럴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여행 숏폼의 어려움은 소재가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피라미드, 사막, 낙타는 누구나 떠올리는 장면이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금방 식상해집니다. 한정된 여행지 영상으로 여러 편을 만들면서도 매번 새로 볼 이유를 주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풍경은 같아도, ‘보는 이유’는 편마다 다르게
EDEN은 이 프로젝트를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포맷 설계의 문제로 봤습니다. 같은 피라미드 장면이라도 ‘신비한 문명’이라는 호기심, ‘생각과 다른 현실’이라는 공감, ‘꼭 가야 할 곳’이라는 정보, ‘여러 번 가 본 사람의 추천’이라는 신뢰 중 어떤 틀에 담기느냐에 따라 시청자가 멈추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첫 화면 자막이 곧 포맷
네 편 모두 첫 1~2초 안에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신비의 문명’, ‘내가 생각한 이집트’, ‘후회 없는 장소 TOP 5’, ‘가장 소름 돋았던 3곳’처럼 포맷을 알려주는 자막을 먼저 띄웁니다. 시청자는 첫 문장만 보고도 이 영상이 무엇을 보여줄지 알고,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첫 자막 한 줄
호기심·공감·순위·추천 중 하나를 건드리는 자막으로 스크롤을 멈추게 합니다.
2~5초 단위 장면 전환
협곡, 신전, 피라미드, 사막 액티비티를 빠르게 넘기며 여행의 그림을 채웁니다.
여행사 인지
여행에 대한 기대를 남기고, 기대 vs 현실 편은 마지막에 여행사 로고로 브랜드를 기억시킵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이집트 여행은 생각보다 다채롭고, 평생 기억에 남는다 |
| 1편 · 호기심 카피형 | ‘Egypt /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신비의 문명’ 자막 + 협곡·낙타·트레킹 장면 (10초) |
| 2편 · 기대 vs 현실형 | ‘내가 생각한 이집트’와 ‘실제 이집트’를 번갈아 보여주고 긍정 메시지로 마무리 (19초) |
| 3편 · 리스트형 | ‘후회 없는 장소 TOP 5’ + 장소마다 번호 자막 (13초) |
| 4편 · 경험자 추천형 | ‘수십 번 온 내가 가장 소름 돋았던 3곳’ + 위치 태그 그래픽 (18초) |
| 공통 장치 | 내레이션 없이 자막과 음악, 2~5초 장면 전환, 9:16 세로형 |
네 편을 같은 날 한꺼번에 소비하지 않더라도 각 편이 혼자서 완결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편을 먼저 보든 이집트 여행의 한 면을 온전히 전달하고, 다른 편을 만나면 다른 이유로 다시 멈추게 됩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1편 00:00~00:02 | 좁은 붉은 사암 협곡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장면과 ‘신비의 문명’ 자막 | 호기심 후킹 |
| 1편 00:02~00:10 | 낙타와 트레킹하는 여행객, 넓은 협곡 지대, 좁은 협곡 통로 | 액티비티 제시 |
| 2편 00:00~00:07 | 신전·피라미드(기대)와 기념품 호객·붐비는 관광지(현실)를 번갈아 배치 | 공감 · 솔직함 |
| 2편 00:08~00:13 | 순해 보이는 낙타(기대)와 흔들리며 낙타를 타는 여행객(현실) | 웃음 포인트 |
| 2편 00:14~00:19 | 붉은 사암 유적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자막, 여행사 로고 | 긍정 반전 · 브랜드 |
| 3편 00:00~00:13 | ‘TOP 5’ 제목 뒤 소금 해변·박물관 석상·사막 버기카·검은 사막·피라미드를 번호 자막과 함께 | 정보 압축 |
| 4편 00:00~00:18 | ‘가장 소름 돋았던 3곳’ 자막 뒤 협곡 길·와디럼 사막·기자 피라미드를 위치 태그와 함께 | 추천 · 신뢰 |
모두 세로형 숏폼 피드용 9:16으로 제작했습니다. 편마다 10~19초로 짧게 끊어, 한 편을 끝까지 본 시청자가 다른 포맷의 편도 부담 없이 이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소재 정리여행지 촬영 영상에서 협곡, 신전, 피라미드, 사막 액티비티처럼 반복해 쓸 수 있는 핵심 장면을 추렸습니다.
- 포맷 설계같은 소재를 호기심 카피, 기대 vs 현실, TOP 5 리스트, 경험자 추천이라는 네 가지 틀로 나눴습니다.
- 첫 자막 작성편마다 첫 1~2초에 들어갈 한 줄 자막을 먼저 정하고, 그 문장에 맞는 오프닝 장면을 골랐습니다.
- 편집2~5초 단위로 장면을 넘기고, 번호 자막·위치 태그·대비 자막을 포맷에 맞게 디자인했습니다.
- 마무리기대 vs 현실 편에는 여행사 로고 엔딩을 넣고, 네 편을 10~19초 세로형으로 완성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같은 이집트 여행 소재를 네 가지 포맷으로 나눠 만든 10~19초 세로형 숏폼 4편입니다. 한 번의 촬영 소재로 서로 다른 시청 동기를 가진 소재를 여러 개 확보한 구성입니다.
조회수, 문의 수 등 성과 수치는 EDEN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수십 번 온’ 같은 문구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막 카피이며, 이 글은 그 표현의 사실 여부가 아니라 영상 구성을 사례로 정리한 것입니다.
다음 개선 방향
한 소재, 여러 포맷
같은 촬영 소재를 포맷만 바꿔 여러 편으로 만드는 방식은 제작 부담을 줄이면서 소재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문의 경로 안내
여행 상품 문의가 목표라면 엔딩에 로고와 함께 상담 방법을 한 줄로 안내하는 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포맷별 반응 비교
네 포맷을 같은 조건으로 게시해 어떤 첫 자막이 더 오래 보게 하는지 비교하면 다음 소재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사 숏폼은 몇 초가 적당한가요?
풍경 위주라면 10~20초 안에서 장면을 2~5초씩 넘기는 구성이 부담 없습니다. 이 사례도 네 편 모두 20초를 넘지 않습니다.
촬영 소재가 적어도 여러 편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같은 장면이라도 호기심, 공감, 순위, 추천처럼 담는 틀을 바꾸면 시청자가 멈추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기대 vs 현실’처럼 단점을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과하지 않은 선에서 솔직한 장면을 보여주면 오히려 신뢰가 생깁니다. 다만 마지막은 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