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숏폼 광고 사례 | 난방비 고지서 한 장면으로 연 29초 PTC 히터 구성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이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 들고 한 번쯤 멈칫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형 PTC 히터를 판매하는 솔*드 코리아의 29초 세로형 숏폼 광고로, 그 멈칫하는 순간을 첫 장면으로 삼아 ‘작고 빠른 히터’라는 대안을 짧은 호흡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 첫 장면을 난방비 고지서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열어 겨울철 공통 고민부터 건드림
- ‘버튼 누르고 딱 2초’, ‘1kg’, ’50dB’처럼 제품 장점을 숫자로 말하고, 온도계·그래프·소음 측정 화면으로 받쳐 줌
- 반말 내레이션과 짧게 끊은 자막으로 29초 안에 문제 → 대안 → 근거 → 구매 권유를 모두 담음
- 마지막 5초는 가격 조건과 구매 시점을 짚는 문구로 망설이는 시청자의 결정을 재촉
| 분야 | 브랜드 · 소형 가전(히터) |
|---|---|
| 목표 | 제품 신뢰·구매 검토 |
| 제작물 | 세로형 숏폼 광고 1편 (29초, 9:16) |
| 채널 | 숏폼 광고 소재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광고 소재,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솔*드 코리아는 레트로 디자인의 소형 PTC 히터를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EDEN 기록에 정리된 이 영상의 목표는 제품 신뢰·구매 검토입니다.
소형 히터는 비슷한 모양의 제품이 많아 사진만으로는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시청자는 ‘정말 금방 따뜻해지는지’, ‘들고 다닐 만큼 가벼운지’, ‘밤에 켜 둬도 시끄럽지 않은지’를 궁금해합니다. 광고는 이 세 가지 질문에 29초 안에 답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제품 소개보다 ‘고지서 받은 날’부터
EDEN은 히터 사양으로 영상을 시작하지 않고, 잠옷 차림의 인물이 휴대폰으로 난방비를 확인하고 추위에 떨다 보일러 온도를 올리는 장면을 먼저 보여 줬습니다. 겨울철 시청자가 실제로 겪는 순간을 앞에 두고, 제품은 그 순간의 대안으로 등장하게 한 것입니다.
장점을 형용사 대신 숫자와 측정 화면으로
‘빠르다’, ‘가볍다’, ‘조용하다’는 말은 어느 광고에나 나옵니다. 이 영상은 ‘버튼 누르고 딱 2초’, ‘1kg 짜리’, ’50dB 저소음 설계’처럼 숫자로 말하고, 온도 측정기와 비교 그래프, 소음 측정 앱 화면을 붙여 시청자가 눈으로 확인하게 했습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난방비 고민
고지서를 보고 놀라는 장면과 ‘보일러 온도 올리는 순간’ 자막으로 겨울철 공통 고민을 꺼냅니다.
작동과 휴대성
리모컨 한 번에 따뜻해지는 반응, 한 손으로 들어 발밑에 두는 장면으로 제품을 보여 줍니다.
근거와 구매 시점
예열 시간·소음 수치 그래픽으로 근거를 더하고, 가격 조건과 구매 시점을 짚는 문구로 마무리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켜자마자 따뜻하고, 가볍고, 조용한 소형 히터 |
| 화자 | 반말 내레이션 + 여성 출연자 상황극 (남성 출연자 1컷) |
| 포맷 | 문제 제기 → 대안 → 근거 → 구매 권유, 29초 세로형 |
| 근거 장치 | 2초·1kg·3미터·50dB 등 숫자 자막, 온도 측정기·비교 그래프·소음 측정 화면 |
| 자막 스타일 | 굵은 고딕체에 빨간 테두리, 발화를 짧게 끊어 연속 노출 |
영상 속 수치와 가격·기간 문구는 광고주가 제시한 제품 정보와 판매 조건을 바탕으로 한 광고 메시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상 구성 방식만 정리했고, 제품 성능이나 판매 조건을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5 | 잠옷 차림의 인물이 난방비를 확인하고 추위에 떨다 보일러 온도를 올림, 흑백 화면으로 전환 | 후킹 · 문제 제기 |
| 00:05~00:09 | 작업 장갑을 끼는 남성과 ‘집에서 절대 보일러 안 켜는 이유’ 자막, ‘오늘 딱 하나만 푼다’ 카드 | 호기심 유발 |
| 00:09~00:14 | 레트로 디자인 히터 여러 대, 리모컨 작동 후 따뜻해하는 반응 | 대안 등장 · 작동 속도 |
| 00:14~00:18 | 히터를 한 손으로 들어 발밑에 두고, 주변이 더워져 부채질 | 휴대성 시연 |
| 00:18~00:23 | 다이얼 조작, ‘3초 만에 퍼지는 온기’ 그래픽, 비교 그래프, 50dB 소음 측정 화면 | 근거 제시 |
| 00:23~00:29 | 팔로 X자를 만들고 히터를 안은 채 ‘지금 챙겨’ 제스처 | 구매 권유 |
모바일 피드에서 소리 없이 봐도 흐름이 이해되도록, 내레이션 전체를 두세 단어씩 끊어 자막으로 띄웠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메시지 정리소형 히터를 고를 때 묻는 세 가지(속도·무게·소음)를 광고의 핵심 근거로 추렸습니다.
- 타깃 설정난방비가 부담되는 1인 가구·거실 생활자를 첫 장면 속 인물로 설정했습니다.
- 대본 구성난방비 고민 → 호기심 카피 → 작동 시연 → 수치 근거 → 구매 권유 순서로 29초 대본을 짰습니다.
- 촬영거실 한 공간에서 상황극, 제품 클로즈업, 들고 옮기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 편집 · 그래픽짧게 끊은 테두리 자막, 흑백 전환, 측정 화면과 비교 그래프를 넣어 29초에 맞췄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난방비 고민으로 시작해 작동 속도, 무게, 소음을 숫자와 측정 화면으로 보여 주고 구매 시점을 짚어 마무리한 29초 세로형 광고 소재입니다. EDEN 기록에는 같은 브랜드의 2편 영상도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회수, 문의 수, 판매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성능 수치와 가격·기간 문구는 광고 메시지로, 이 글에서 사실 여부를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숫자로 말하는 장점
형용사 대신 숫자와 측정 화면으로 장점을 보여 주는 방식은 다른 소형 가전 광고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구매 조건 안내
기간·가격을 강조하는 문구는 실제 판매 조건과 날짜를 화면에 함께 적어 두면 시청자가 더 믿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용 장면 버전
책상 밑·욕실 앞·캠핑처럼 쓰는 장소를 바꾼 버전으로 어떤 생활 장면에 반응이 큰지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절 가전 광고는 언제 첫 장면을 정하나요?
제품이 필요해지는 순간을 먼저 찾습니다. 히터라면 난방비를 확인하거나 추위를 느끼는 순간처럼, 시청자가 이미 겪어 본 장면을 첫 3초에 둡니다.
성능 수치는 어떻게 보여 주는 게 좋을까요?
자막으로 숫자를 말하고, 측정기나 비교 그래프 같은 화면을 바로 붙여 시청자가 눈으로 확인하게 하는 편이 설득력이 높습니다.
반말 내레이션은 어떤 제품에 맞나요?
친구에게 추천하듯 가볍게 말해도 되는 생활용품·소형 가전에 잘 맞습니다. 다만 브랜드 톤과 타깃 연령에 맞춰 수위를 조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