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상세페이지 영상 사례 | 아이 귀가를 엄마의 휴대폰 화면으로 보여준 33초 무대사 구성
가정용 CCTV를 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택배 도난이 걱정인 사람도 있고, 일하는 동안 아이가 집에 잘 들어왔는지 궁금한 부모도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가정용 CCTV 오*의 상세페이지용 33초 영상으로, 대사 없이 ‘아이의 귀가’와 ‘그 장면을 확인하는 엄마’를 이어 붙여 제품이 쓰이는 하루의 한순간을 보여줬습니다.
- 검은 화면의 질문 자막 ‘아이 귀가, 궁금하시죠?’ 한 줄로 시작해 타깃(일하는 부모)과 사용 상황을 동시에 제시
- 대사·내레이션 없이 아이가 복도를 걸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 → 책상 앞에서 휴대폰 앱으로 그 장면을 보는 엄마 → 안심한 표정 순서로 구성
- 같은 귀가 장면을 ‘현장’과 ‘휴대폰 화면’ 두 시점으로 보여줘 제품 기능을 설명 대신 장면으로 전달
- 마지막은 ‘아이 귀가 어디서나 확인 하세요’ 문구와 브랜드명으로 정리
| 분야 | 브랜드 · 가정용 CCTV(생활 가전) |
|---|---|
| 목표 | 제품 신뢰·구매 검토, 문의·상담 유도 (노션 기록 기준) |
| 제작물 | 9:16 제품 영상 1편 (33초, 대사 없음) |
| 채널 | 제품 상세페이지 (노션 기록상 상세페이지 용도)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오*은 EDEN이 앞서 택배 도난 상황극으로 실시간 알림 기능을 보여준 39초 영상을 함께 만든 가정용 CCTV 브랜드입니다. 이번 영상은 노션 프로젝트 기록에 ‘상세페이지 용도’로 분류된 작업으로, 제품 페이지를 찾아온 고객이 구매를 검토하는 순간에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가정용 CCTV는 화질이나 앱 기능을 나열해도 ‘우리 집에서 언제 쓰게 될지’가 그려지지 않으면 구매 검토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난처럼 드물게 생기는 사건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매일 반복되는 ‘귀가’라는 장면을 사용 상황으로 골랐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기능 대신 ‘매일 생기는 궁금함’을 보여준다
EDEN은 이 영상의 역할을 ‘기능 설명’보다 ‘사용 장면 상상’에 두었습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사양과 설명 이미지가 이미 있기 때문에, 영상은 그 기능이 누구의 어떤 순간에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첫 문장을 부모가 실제로 품는 궁금증의 형태로 쓰고, 그 궁금증이 휴대폰 화면 하나로 풀리는 흐름만 남겼습니다.
같은 장면을 두 번, 다른 시점으로
아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은 먼저 복도 현장에서, 그다음 엄마의 휴대폰 속 CCTV 화면으로 한 번 더 등장합니다. 시청자는 앞에서 본 장면을 휴대폰 화면에서 다시 알아보면서 ‘이 제품이 있으면 집 밖에서도 이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쓰임을 설명 없이 이해하게 됩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아이 귀가, 궁금하시죠?
검은 화면의 질문 자막으로 일하는 동안 아이의 귀가를 신경 쓰는 부모를 바로 불러냅니다.
이 제품이 있다면
혼자 귀가하는 아이와 그 장면을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엄마를 이어 보여줘 사용 장면을 그리게 합니다.
어디서나 확인
안심한 표정 뒤 ‘아이 귀가 어디서나 확인 하세요’ 문구와 브랜드명으로 상세페이지의 구매 검토로 연결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집 밖에서도 아이의 귀가를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
| 타깃 | 혼자 귀가하는 아이를 둔 일하는 부모 |
| 후킹 | 검은 화면에 질문 자막 한 줄 — ‘아이 귀가, 궁금하시죠?’ |
| 표현 방식 | 대사·내레이션 없이 배경음악과 장면만으로 진행 |
| 기능 전달 | 현관 장면을 현장 시점과 휴대폰 CCTV 화면 시점으로 두 번 보여줌 |
| 감정 포인트 | 휴대폰을 내려다보며 미소 짓는 엄마의 표정 클로즈업 |
| 마무리 | 검은 화면에 핵심 문구 → 브랜드명 |
같은 브랜드의 이전 영상이 ‘도난’이라는 사건으로 실시간 알림을 보여줬다면, 이번 영상은 ‘귀가’라는 일상으로 원격 확인을 보여줍니다. 한 제품을 서로 다른 구매 이유로 나눠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1 | 검은 화면, ‘아이 귀가, 궁금하시죠?’ 자막 | 후킹 · 타깃 호출 |
| 00:01~00:14 | 책가방을 멘 아이가 아파트 복도를 걸어와 도어락을 열고 집으로 들어감 | 사용 상황 제시 |
| 00:14~00:25 | 책상 앞의 엄마가 휴대폰 CCTV 앱으로 현관에 들어오는 아이를 확인 | 제품 쓰임 시연 |
| 00:25~00:28 | 휴대폰을 보며 미소 짓는 엄마의 얼굴 클로즈업 | 안심 · 감정 전달 |
| 00:28~00:33 | ‘아이 귀가 어디서나 확인 하세요’ 문구, 브랜드명 | 메시지 정리 · 브랜드 각인 |
노션 프로젝트 기록상 이 영상은 제품 상세페이지 용도로 제작됐습니다. 대사가 없어 소리를 켜지 않아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고, 9:16 세로 영상이라 모바일 상세페이지 화면을 꽉 채웁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사용 상황 선정같은 제품의 이전 영상(택배 도난)과 겹치지 않도록, 아이가 있는 집에서 매일 반복되는 ‘귀가’를 새 사용 상황으로 정했습니다.
- 구성 설계질문 자막 → 현장 장면 → 휴대폰 화면 → 표정 → 문구·브랜드명의 5단 흐름을 33초 안에 배치했습니다.
- 현장 촬영아파트 복도와 현관에서 아이의 귀가 동선을 뒤에서, 앞에서, 문 앞에서 나눠 촬영했습니다.
- 화면 촬영책상 앞에서 휴대폰 CCTV 앱 화면을 어깨 너머 구도로 담아 앞의 현관 장면과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편집대사 없이 배경음악으로 리듬을 맞추고, 검은 바탕의 미니멀한 자막으로 처음과 끝을 정리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아이의 귀가라는 일상 장면으로 가정용 CCTV의 원격 확인 쓰임을 보여준 33초 세로 영상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택배 도난 영상과 함께, 하나의 제품을 서로 다른 구매 이유로 설명하는 영상 묶음이 되었습니다.
조회수·전환 등 성과 수치는 EDEN 노션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 게시 위치와 기간, 광고 집행 여부도 기록에 없어 생략했습니다. 출연한 아이와 성인은 연출 장면의 배우입니다.
다음 개선 방향
두 시점 구성
현장 장면을 휴대폰 화면으로 다시 보여주는 구성은 반려동물 확인, 부모님 댁 확인처럼 다른 사용 상황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근거 한 컷
화질·야간 촬영·저장 방식처럼 구매 검토 단계에서 확인하는 사양을 짧은 자막 한 컷으로 더하면 상세페이지 설명과 더 잘 이어집니다.
사용 상황 시리즈
도난·귀가에 이어 ‘반려동물’, ‘부모님 댁’ 편을 같은 길이·형식으로 만들어 상세페이지에서 고객 유형별로 골라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세페이지용 제품 영상은 숏폼 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광고는 처음 보는 사람을 멈추게 하는 데 집중하지만, 상세페이지 영상은 이미 관심을 갖고 들어온 고객이 ‘내가 언제 쓸지’를 그리도록 돕는 역할이 큽니다.
대사 없이도 제품을 설명할 수 있나요?
쓰는 장면과 그 결과(이 영상에서는 휴대폰 화면과 안심한 표정)를 차례로 보여주면 설명 없이도 쓰임이 전달됩니다. 처음과 끝의 짧은 자막이 메시지를 정리해 줍니다.
한 제품으로 영상을 여러 편 만들 때 무엇을 바꾸나요?
제품은 같아도 고객이 사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이 사례처럼 ‘도난’과 ‘귀가’처럼 사용 상황을 나누면 영상마다 다른 고객층에 말을 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