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숏폼 광고 소재 사례 | 날계란 후킹과 4단 실험 구성
바닥 시공 매트는 직접 밟아보기 전까지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 차이를 24초 세로형 숏폼 안에서 눈으로 확인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첫 장면은 바닥에 떨어뜨린 날계란입니다.
- 기능 설명 대신 실험 장면 5개로 매트의 장점을 증명한 24초 광고 소재
- 첫 3초에 ‘날계란이 안 깨진다’는 반전으로 스크롤을 멈추게 설계
- 장점을 1~4번 번호로 나눠 짧은 영상 안에서도 흐름을 따라가게 구성
- EDEN 기록 기준, 소재 운영 후 한 달간 문의 150건 증가
| 분야 | 브랜드 · 바닥 매트 시공 서비스 |
|---|---|
| 목표 | 시공 문의·상담 증가, 광고 유입과 전환 |
| 제작물 | 24초 세로형(9:16) 숏폼 광고 소재 1편 |
| 채널 | 인스타그램 릴스 · 광고 소재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숏폼 기획, 촬영, 편집, 광고 소재 |
고객 상황과 과제
의뢰처는 바닥 매트 시공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목표는 시공 문의를 늘리고, 광고로 들어온 신규 고객을 상담까지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공 매트는 ‘충격 흡수’, ‘생활 방수’ 같은 기능을 글로 설명하면 비슷한 제품들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고객이 문의하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은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지입니다.
프로젝트 해석: 설명하지 말고 실험해서 보여준다
EDEN은 이 영상의 과제를 ‘기능을 믿게 만드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장점마다 말 대신 실험 장면을 하나씩 붙였습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영상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보면, 아이가 있는 가정과 집 바닥 관리가 번거로운 가정이 중심 타깃입니다. 각 구간은 구매 여정의 한 단계를 맡습니다.
스크롤을 멈추게 한다
‘날계란이 떨어져도 안 깨진다고?!’ 첫 자막과 장면으로 피드를 넘기던 손을 멈춥니다.
의심을 먼저 해소한다
깨지지 않은 계란을 그릇에 직접 깨서 연출이 아님을 영상 안에서 증명합니다.
우리 집을 떠올리게 한다
안전·청소·인테리어 장점과 시공된 실내 공간으로 ‘우리 집에도 깔면?’을 남깁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떨어뜨리고, 넘어지고, 쏟아도 괜찮은 바닥 |
| 후킹 | 상식과 반대되는 결과(깨지지 않는 날계란)로 첫 3초 설계 |
| 구성 | 번호를 붙인 4단 장점: 1. 유리컵 → 2. 아이 → 3. 오염 → 4. 인테리어 |
| 톤 | 굵은 자막과 가벼운 말투 (‘끄떡없네!’, ‘쓱싹 닦으면 그만!’) |
이 방향을 택한 이유
장점을 번호로 나누면 짧은 영상 안에서도 시청자가 지금 몇 번째 이유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충격 흡수라는 하나의 기능에서 시작해 안전, 관리 편의, 디자인으로 넓혀 가면서 매트를 ‘기능 하나’가 아니라 ‘생활 전반의 선택’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인스타그램 릴스 형태의 24초 세로형 영상으로, 문의 유도 목적의 광고 소재로 기획됐습니다. 초 단위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간 | 장면 | 역할 |
|---|---|---|
| 0~7초 | 날계란 낙하 → 그릇에 깨서 실증 | 후킹 + 신뢰 |
| 8~9초 | 유리컵 낙하 | 충격 흡수 반복 증명 |
| 10~12초 | 아이가 뛰다 넘어진 뒤 바로 일어남 | 안전성 |
| 13~17초 | 마커 낙서·커피를 쏟고 닦아냄 | 관리 편의 |
| 18~24초 | 시공된 거실·주방·아이 방 전경 | 인테리어 · 구매 상상 |
진행 및 제작 과정
- 장점 선별충격 흡수, 안전, 관리 편의, 인테리어 4가지로 메시지 범위를 정했습니다.
- 실험 설계장점마다 한 컷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실험 장면을 정했습니다.
- 촬영매트가 시공된 실내에서 탑다운·클로즈업·와이드 샷으로 실험과 공간을 촬영했습니다.
- 편집장면당 2~5초 리듬으로 자르고 번호 자막과 강조 자막을 넣었습니다.
- 게시 · 광고 운영완성된 영상을 광고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같은 기간의 다른 마케팅 활동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문의 증가를 이 영상 하나의 효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반전 실험 + 즉시 실증
첫 3초의 반전과 영상 안에서의 실증은 다른 소재에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문의 안내 추가
마지막 공간 컷 뒤에 시공 상담 방법을 짧게 넣는 버전을 함께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후킹 바꿔보기
아이 넘어짐, 커피 쏟기처럼 첫 장면만 바꾼 버전으로 어떤 후킹이 문의로 이어지는지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품 기능이 많으면 한 영상에 다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는 있지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 프로젝트처럼 가장 강한 장점 하나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번호를 붙여 이어가면 짧은 영상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실험형 영상은 연출로 보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실증 장면을 넣었습니다. 깨지지 않은 계란을 그릇에 직접 깨는 장면처럼, 시청자가 가질 의심을 영상 안에서 먼저 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광고 소재와 자연 유입용 영상은 다르게 만들어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광고 소재는 첫 3초와 문의 연결이 더 중요하고, 자연 유입용은 끝까지 보게 만드는 이야기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