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앰플 숏폼 광고 사례 | ‘사용할 때 바로 섞는’ 한 장면을 중심에 둔 22초 경험담형 세로 영상
앰플 광고를 보는 사람은 대부분 이미 비슷한 제품을 몇 번 써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분 이름만 앞세우면 ‘또 그 얘기’로 넘겨 버리기 쉽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뷰티 브랜드 미*로드의 비타민C 앰플을 소개하는 22초 세로 숏폼으로, 시청자의 지난 경험을 먼저 꺼낸 뒤 이 제품만의 사용 방식, 즉 ‘쓰기 직전에 섞는다’는 한 장면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 ‘좋다는 제품에 계속 돈 쓰는 사람들!’이라는 호명형 첫 문장으로 화장품을 여러 번 바꿔 본 시청자를 멈추게 함
- 뚜껑을 돌리는 손 클로즈업과 ‘사용할 때 바로 섞는’ 자막으로 제품 구조를 한 장면에 보여줌
- 손등 테스트 → 셀프 촬영 → 거울 앞 장면으로 일상 속 사용 흐름을 이어 붙여 광고보다 경험담처럼 보이게 구성
- 대사를 2~3어절씩 끊은 가운데 굵은 자막으로 소리 없이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게 함
| 분야 | 브랜드 · 뷰티(스킨케어 앰플) |
|---|---|
| 목표 | 제품 신뢰·구매 검토, 브랜드 인지도·바이럴 (노션 기록 기준) |
| 제작물 | 9:16 세로 숏폼 1편 (22초, 1인 출연 + 제품 클로즈업) |
| 채널 | 숏폼 광고 소재 (같은 제품의 다른 포맷과 함께 제작)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광고 소재,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미*로드는 비타민C 앰플을 판매하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EDEN 노션 기록에는 이 제품의 숏폼이 포맷 1부터 4까지 네 가지 버전으로 정리돼 있고, 고객 목표는 ‘제품 신뢰·구매 검토’와 ‘브랜드 인지도·바이럴’로 적혀 있습니다. 이 글은 그중 포맷 1을 다룹니다.
비타민C 앰플은 이미 선택지가 많은 카테고리입니다. 시청자는 ‘비타민C’라는 단어만으로는 다른 제품과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효과를 앞세운 문구에는 오히려 경계심을 갖기 쉽습니다. 짧은 영상 안에서 이 제품이 무엇이 다른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성분 설명보다 ‘사용 방식’을 보여준다
EDEN은 이 제품의 차별점을 말로 길게 설명하기보다 손으로 하는 동작 하나에 담기로 했습니다. 뚜껑을 돌려 사용 직전에 섞는 구조는 화면으로 보면 바로 이해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영상의 6~10초 구간을 이 동작에 할애하고, 앞뒤는 한 사람의 고민과 일상 장면으로 채워 ‘제품 소개’가 아니라 ‘써 본 사람의 이야기’ 안에서 이 장면이 나오도록 배치했습니다.
첫 문장은 제품이 아니라 시청자의 지난 경험으로
영상은 제품 이름 대신 ‘좋다는 제품에 계속 돈 쓰는 사람들!’이라는 호명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화자가 ‘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때뿐이라 아쉽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시청자와 같은 편에 섭니다. 이 4~5초가 있어야 다음 장면의 제품 클로즈업이 광고가 아니라 ‘그래서 찾은 것’으로 읽힙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나도 여러 개 써 봤는데
화장품을 바꿔 가며 써 본 시청자가 호명형 첫 문장과 화자의 고민에 자기 경험을 겹쳐 봅니다.
이건 뭐가 다르지?
뚜껑을 돌려 섞는 손 클로즈업과 스포이드 제형 장면으로 제품 구조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내 루틴에 넣으면 이렇겠구나
손등 테스트, 셀프 촬영, 거울 앞 장면을 보며 자기 일상에서 쓰는 모습을 떠올리고 제품을 검색해 봅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이것저것 써 본 사람에게, 사용할 때 바로 섞는 앰플이라는 다른 방식 |
| 구성 | 고민 고백(0~6초) → 제품 구조 클로즈업(6~10초) → 사용 장면(11~18초) → 거울 앞 마무리(18~22초) |
| 출연 방식 | 1인 화자의 정면 토크 + 손 클로즈업 + 휴대폰 셀프 촬영 + 거울 장면을 섞어 경험담처럼 연출 |
| 제품 노출 | 뚜껑 돌리는 손, 스포이드에서 떨어지는 제형, 손등 테스트처럼 동작 위주로 노출 |
| 자막 | 대사를 2~3어절 단위로 끊어 화면 가운데에 굵은 흰 자막, 핵심 수치는 단독 자막으로 분리 |
| 톤 | 과장된 효과 문구 대신 ‘처음엔 그냥 비타민C겠지 했는데’ 같은 반신반의 화법 |
화장품 광고는 표현 기준이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상 속 체감 발언을 제품의 효능으로 옮기지 않았고, 성분 함량이나 기능성 여부도 확인된 사실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화자의 체감은 ‘~보이는 느낌’처럼 개인 경험의 말투로 처리돼 있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6 | 테이블 앞에 앉은 화자가 아쉬운 표정으로 ‘좋다는 제품에 계속 돈 쓰는 사람들!’, ‘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때뿐이라 아쉽더라고요’ | 호명 · 공감 후킹 |
| 00:06~00:10 | 앰플 뚜껑을 돌리는 손 클로즈업(효과선), 흰 배경 위 병 입구로 스포이드 제형이 떨어지는 장면, ‘사용할 때 바로 섞는’ 자막 | 제품 구조 제시 |
| 00:10~00:14 | 손에 든 앰플, 손등에 제형을 펴 바르는 장면, ‘처음엔 그냥 비타민C겠지 했는데’ | 사용 장면 · 반신반의 화법 |
| 00:14~00:18 | 앰플을 들고 찍은 셀피, 휴대폰으로 거울 셀프 촬영 | 일상 속 사용 흐름 |
| 00:18~00:22 | 둥근 거울 앞에서 스포이드로 앰플을 바르는 장면 | 루틴 마무리 |
9:16 세로형 숏폼 광고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네 가지 포맷으로 나눠 만든 묶음 중 하나로, 이 포맷은 1인 경험담 화법을 맡았습니다. 대사 전체를 짧은 자막으로 띄워 소리를 끄고 넘겨 봐도 ‘고민 → 제품 구조 → 사용 장면’의 흐름이 전달됩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포인트 정리제품의 여러 특징 중 화면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사용 직전 혼합’ 구조를 영상의 중심 장면으로 정했습니다.
- 화법 설계제품 설명 대신 1인칭 고민 고백 → 반신반의 → 일상 장면으로 이어지는 경험담 대본을 22초 분량으로 짰습니다.
- 촬영토크 장면은 실내 테이블 앞 정면 구도로, 제품은 흰 배경 클로즈업과 손 동작 위주로, 사용 장면은 셀피·거울 셀프 촬영 구도로 나눠 찍었습니다.
- 편집뚜껑 돌리는 장면에 효과선을 넣어 시선을 모으고, 2~3초 단위로 장면을 바꿔 22초 안에 4개 공간을 오가게 했습니다.
- 자막 · 검수대사를 짧게 끊은 가운데 자막을 얹고, 화장품 광고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효능 단정 표현이 있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1인 경험담 화법과 제품 구조 클로즈업을 결합한 22초 세로 숏폼입니다. 같은 제품의 다른 포맷과 함께 묶어 운영할 수 있도록, 이 버전은 ‘여러 제품을 써 본 사람’이라는 한 고객층에 맞춘 첫 문장과 화법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조회수, 판매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노션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광고 집행 여부와 기간, 예산, 출연자 정보, 제품의 성분 함량·기능성 심사 여부는 확인 범위 밖이라 생략했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동작 하나로 보여주는 차별점
뚜껑을 돌려 섞는 장면처럼 손동작으로 이해되는 특징은 다른 포맷에서도 공통 장면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경로 안내
영상 끝에 제품명과 구매처를 짧게 보여주는 마지막 컷을 더하면 ‘검색해 보기’까지의 거리가 줄어듭니다.
첫 문장 A/B
‘계속 돈 쓰는 사람들’과 다른 고민(예: 아침 루틴이 바쁜 사람)으로 첫 문장만 바꿔 어떤 호명이 더 오래 보게 하는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장품 숏폼에서 경험담 화법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슷한 제품이 많은 카테고리에서는 성분 설명보다 ‘나도 그랬다’는 공감이 먼저 시선을 붙잡습니다. 한 사람의 고민에서 시작하면 뒤에 나오는 제품 장면이 광고보다 이야기의 일부로 받아들여집니다.
22초 안에 제품 특징은 몇 개까지 넣는 것이 좋나요?
이 영상은 ‘사용할 때 바로 섞는다’는 구조 하나를 중심에 두고 나머지는 사용 장면으로 채웠습니다. 짧은 영상일수록 화면으로 바로 이해되는 특징 하나를 정하는 편이 기억에 남기 쉽습니다.
화장품 광고 영상에서 주의할 표현은 무엇인가요?
효능을 단정하거나 기능성 심사가 필요한 표현을 근거 없이 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체감은 개인 경험의 말투로 처리하고, 성분·기능 표기는 제품 허가 내용을 확인한 뒤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