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게임형 숏폼 사례 | 과일 단어 발음 미션과 ‘Teacher, help me!’로 만든 38초 세로 영상
영어 교육 광고는 대부분 수업 장면이나 강사 소개로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K*S EDU의 38초 세로 숏폼으로, 수업을 설명하는 대신 발음 하나하나가 미션이 되는 짧은 게임을 보여줬습니다. 학습자가 틀리면 ‘Teacher, help me!’를 외치고, 선생님이 바로 음절을 끊어 고쳐 주면 과일 캐릭터가 문을 통과합니다.
- 첫 3초에 의자에 묶인 학습자가 ‘Benene? Teacher, help me!’를 외치는 장면으로 일반 교육 영상과 다른 첫인상을 만듦
- 바나나·아보카도·멜론·사과·오렌지·당근 6개 단어를 컨베이어 벨트 위 과일 캐릭터와 문 그래픽으로 바꿔 발음 성공을 눈으로 확인하게 함
- 막히는 순간마다 선생님이 ‘Ba-na-na’처럼 음절을 끊어 바로 교정해 주는 장면으로 수업 방식을 보여줌
- 마지막 단어 뒤 ‘You Win’ 화면으로 짧은 성취감을 남기며 마무리
| 분야 | 브랜드 · 교육 서비스(영어) |
|---|---|
| 목표 | 문의·상담 유도 (노션 기록 기준) |
| 제작물 | 9:16 세로 숏폼 1편 (38초, 태국어 단어 자막) |
| 채널 | 숏폼 광고 소재 |
| 담당 | 정지한 · 이지용 공동 |
| 제공 서비스 | 광고 소재, 숏폼 기획,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K*S EDU는 EDEN이 앞서 직설 화법과 분할 화면으로 국제학교 학부모에게 말을 건 54초 광고를 함께 만든 영어 교육 서비스입니다. 이번 영상은 같은 고객사의 다른 소재로, 단어 자막이 태국어로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교육 광고의 어려움은 수업의 좋은 점을 말로 설명하면 비슷하게 들린다는 데 있습니다. ‘발음을 꼼꼼히 봐 준다’, ‘재미있게 배운다’는 약속은 어느 학원 광고에나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설명하지 않고 짧은 장면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수업을 설명하지 않고, 발음 하나를 게임으로 만든다
EDEN은 이 영상의 중심을 ‘어떤 수업인가’라는 설명이 아니라 ‘틀리면 바로 고쳐 주고, 맞히면 바로 보상받는’ 경험에 두었습니다. 단어마다 문을 통과해야 하는 미션을 걸면 시청자도 화면 속 학습자와 함께 발음을 따라 하게 되고, 선생님의 교정 장면은 자연스럽게 수업 방식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밧줄과 지시봉, 과장된 설정이 하는 일
학습자는 장난스럽게 의자에 묶여 있고, 정장 차림의 선생님은 지시봉을 들고 뒤에 서 있습니다. 실제 수업과는 거리가 먼 과장된 설정이지만, 피드를 넘기던 시청자가 ‘무슨 상황이지?’ 하고 멈추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긴장감 있는 설정 덕분에 ‘Wow, perfect!’ 같은 성공 반응과 마지막 ‘You Win’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핵심 타깃과 구매 여정
무슨 상황이지?
의자에 묶인 학습자의 ‘Teacher, help me!’와 컨베이어 벨트 그래픽으로 스크롤을 멈추게 합니다.
나도 따라 해 볼까
과일·채소 단어가 하나씩 지나가며 시청자도 함께 발음해 보게 되고, 선생님의 음절 교정이 수업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배우면 재밌겠다
6개 단어를 모두 통과한 뒤 ‘You Win’ 화면으로 성취감을 남기고, 브랜드 수업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틀려도 바로 고쳐 주고, 맞히면 바로 재미가 있는 영어 수업 |
| 후킹 | 의자에 묶인 학습자 + 틀린 발음 ‘Benene?’ + ‘Teacher, help me!’ 외침 |
| 형식 | 단어 발음에 성공해야 과일·채소 캐릭터가 문을 통과하는 미션 게임 |
| 단어 선택 | 바나나, 아보카도, 멜론, 사과, 오렌지, 당근 — 누구나 아는 쉬운 단어 6개 |
| 수업 보여주기 | 막힐 때 선생님이 음절을 끊어 들려주는 교정 장면(‘Ba-na-na’, ‘Apple’ 반복) |
| 자막 | 영어 단어 그래픽 + 태국어 단어·반응 자막(‘선생님 도와주세요’, ‘완벽해!’) |
단어를 어렵게 고르지 않은 것도 선택입니다. 시청자가 이미 아는 단어라야 ‘나도 할 수 있겠다’며 따라 하게 되고, 관심이 단어 뜻이 아니라 발음과 교정 장면에 머무르게 됩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11 | 의자에 묶인 학습자의 ‘Benene?’ → ‘Teacher, help me!’, 선생님의 ‘Ba-na-na’ 음절 교정, 바나나 캐릭터 문 통과 | 후킹 · 교정 장면 |
| 00:12~00:19 | 아보카도·멜론 단어 미션, ‘Wow, perfect!’ 성공 반응 | 리듬 · 성취감 |
| 00:20~00:31 | 사과 발음에서 다시 막힘, ‘Teacher, help me!’ 두 번째 요청과 반복 교정 | 수업 방식 강조 |
| 00:32~00:38 | 오렌지 성공, ‘Last one’ 당근 미션, ‘You Win’ 화면 | 마무리 · 보상 |
9:16 세로형 숏폼 광고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영어 단어 그래픽과 태국어 자막이 함께 들어가 소리 없이 넘겨 보더라도 어떤 단어 미션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콘셉트 설계수업 소개 대신 ‘발음에 성공해야 통과하는 게임’이라는 한 가지 장치로 영상을 짰습니다.
- 단어 · 흐름 구성쉬운 과일·채소 단어 6개를 고르고, 처음과 중간에 한 번씩 막히는 지점을 넣어 교정 장면이 두 번 나오게 했습니다.
- 촬영실내 공간에서 고정 카메라로 학습자와 선생님을 한 화면에 담아, 두 사람의 반응과 교정 과정이 끊기지 않게 촬영했습니다.
- 그래픽 · 자막컨베이어 벨트와 단어 문, 표정이 있는 과일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얹고, 영어 단어와 태국어 자막을 함께 넣었습니다.
- 편집단어 하나당 몇 초씩 리듬을 맞춰 38초로 편집하고 마지막을 ‘You Win’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영어 단어 발음을 게임 미션으로 바꾼 38초 세로 숏폼 1편입니다. 같은 고객사의 이전 광고가 학부모에게 직설적으로 말을 거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소재는 학습자 입장에서 ‘배우는 순간’의 재미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표현을 넓혔습니다.
조회수, 문의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노션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광고 집행 여부와 기간, 예산도 확인되지 않아 생략했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발음 미션 형식
단어마다 통과 여부가 바로 보이는 게임 형식은 숫자·인사말·교실 표현 등 다른 단어 묶음으로 시리즈화하기 좋습니다.
마지막 행동 안내
‘You Win’ 뒤에 상담 문의나 체험 수업 안내 화면을 짧게 붙이면 재미에서 문의로 넘어가는 연결이 더 분명해집니다.
시청자 참여형 버전
단어가 나오기 전 잠시 멈춰 ‘먼저 말해 보세요’ 자막을 넣는 버전으로, 시청자가 직접 발음해 보는 참여도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육 광고를 게임 형식으로 만들면 어떤 점이 좋나요?
수업의 장점을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틀리면 고쳐 주고, 맞히면 보상받는’ 과정을 직접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시청자도 함께 따라 하게 되어 끝까지 보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
과장된 설정을 써도 교육 브랜드 이미지에 괜찮을까요?
설정은 과장하되 교정 장면은 실제 수업처럼 차분하게 담으면, 재미와 신뢰를 함께 전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수업 내용을 가리지 않도록 단어와 교정이 화면 중심에 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 타깃 숏폼은 자막을 어떻게 구성하나요?
학습 대상인 영어 단어는 크게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뜻과 반응은 현지 언어 자막으로 붙이면 소리 없이 봐도 상황이 이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