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PROJECT CASE STUDY

갑상선 결절 정보 영상 사례 | ‘혹이 있다’는 검진 결과지 앞에서 할 질문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출혈 주의로 문을 연 6분 유튜브

EDEN이 운영하는 담*유병원 유튜브 채널의 갑상선 결절 영상 사례. 시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출혈' 이야기로 첫 10초를 열고, 갑상선의 역할부터 검사 방법,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 방법, 시술 후 생활과 응급 신호까지 검진 결과지를 받은 사람이 차례로 떠올릴 질문을 Q 카드로 정리한 약 6분 구성을 소개합니다.
공동병원SNS 운영촬영콘텐츠 전략편집

갑상선 혹은 증상 없이 직장 검진이나 국가 검진의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지에서 ‘결절’이라는 단어를 처음 본 사람은 곧바로 ‘암인가?’, ‘수술해야 하나?’를 검색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EDEN이 운영하는 담*유병원 채널의 약 6분 영상으로, 그런 사람이 차례로 떠올릴 질문을 순서대로 세우고 유방·갑상선외과 전문의가 하나씩 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요약
  • 첫 10초는 정보의 맨 끝에 있는 ‘시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출혈’ 장면과 기도 압박 3D 그래픽을 먼저 보여주는 콜드 오픈
  • 본편은 Q 카드 9개로 진행: 갑상선이란 → 질환 종류 → 검사 방법 → 무조건 치료? → 치료 방법 → 시술 시간·통증 → 일상생활 → 출혈 확인 → 흉터·약 복용
  • 핵심 질문 ‘Q. 갑상선 혹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에 ‘그렇지 않습니다!’ 자막으로 답하고, 지켜볼 혹과 적극적 조치를 검토할 경우(잔기침·이물감·삼킬 때 걸리는 느낌)를 나눠 설명
  • 마무리에서 결과지를 받고 인터넷이나 AI에 먼저 묻는 요즘 시청자의 행동을 짚고 전문의 진료를 권유
분야 병원 · 외과(유방·갑상선)
목표 갑상선 결절 정보 제공, 검진 후 불안 해소, 채널 신뢰 형성
제작물 유튜브 외과 정보 영상 1편 (약 6분 39초, 16:9)
채널 병원 유튜브 채널 (EDEN 채널 운영)
담당 메인 김소원 · 서브 정지한, 이지용
제공 서비스 SNS 운영, 콘텐츠 전략, 촬영, 편집

고객 상황과 과제

담*유병원 유튜브 채널은 EDEN이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채널에는 ‘암으로 변하나요?’ 질문으로 연 유방 양성종양 영상, 샤워하다 발견한 혹을 질문 카드로 풀어낸 탈장 영상처럼 몸에서 혹을 발견한 사람의 불안을 질문으로 정리하는 콘텐츠가 쌓여 있습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갑상선 혹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증상이 없어 검진에서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지를 받은 사람은 갑상선이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잘 모른 채 ‘암’과 ‘수술’부터 걱정합니다. 그래서 개념 설명에서 시작해 치료 여부 판단, 시술 후 주의사항까지 한 영상 안에서 순서대로 따라갈 수 있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검진 결과지를 받은 날의 질문 순서를 그대로 영상의 순서로

EDEN은 이 영상의 시청자를 ‘검진에서 갑상선 혹이 있다는 말을 듣고 막 검색을 시작한 사람’으로 정했습니다. 이 사람에게 필요한 순서는 의학 교과서의 순서가 아니라 불안이 커지는 순서입니다. ‘갑상선이 뭐지?’에서 ‘어떤 병이 있지?’, ‘무슨 검사를 하지?’, ‘꼭 치료해야 하나?’, ‘치료하면 어떻게 되지?’, ‘그 뒤엔 뭘 조심하지?’로 이어지는 질문을 Q 카드 9개로 세우고, 전문의가 하나씩 답하도록 했습니다. 영상의 중심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며, 답은 ‘지켜보는 경우와 조치를 검토하는 경우를 나눠 보자’는 판단 기준입니다.

막 불안해진 사람에게 필요한 건 결론보다, 다음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질문의 순서입니다.

주의사항을 맨 앞에 둔 이유

영상은 갑상선 설명보다 먼저, 후반부에 나오는 ‘시술 후 가장 조심해야 되는 건 출혈’ 장면을 10초 정도 앞에 꺼내 보여줍니다. 갑상선이 기도를 감싸고 있어 출혈이 기도를 누를 수 있다는 내용을 3D 그래픽으로 보여 주면, 시청자는 장점보다 주의점을 먼저 듣게 됩니다. 시술을 권하는 영상이 아니라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주는 영상이라는 인상을 첫 장면에서 만든 장치입니다.

핵심 타깃과 시청 여정

STEP 1 · 검색

결절이 있다는데, 암인가?

검진 결과지를 받고 ‘갑상선 혹’, ‘무조건 수술?’을 검색하다 썸네일의 같은 질문에서 멈춥니다.

STEP 2 · 판단 기준

지켜봐도 되는 혹도 있구나

질환 종류와 검사 방법을 듣고, 치료 여부를 가르는 기준(악성 여부, 크기와 압박 증상)을 확인합니다.

STEP 3 · 준비

진료받을 때 이걸 물어봐야겠다

치료 방법과 시술 후 주의사항·응급 신호까지 들은 뒤, 전문의 진료에서 무엇을 확인할지 정리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항목 선택
핵심 메시지 갑상선 혹은 대부분 지켜보는 경우가 많고, 치료 여부는 검사와 증상을 바탕으로 전문의와 판단한다
타깃 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을 처음 발견한 성인
구성 출혈 주의 콜드 오픈 → 전문의 소개 → Q 카드 9개 → 진료 권유 마무리
챕터 장치 질문마다 ‘Q.’ 카드 화면으로 전환, 답변 핵심은 하단 자막과 키워드 자막으로 반복
시각 자료 갑상선 위치·기도 압박 3D 그래픽, 세침흡인검사 과정 일러스트, 고주파 열치료 바늘 경로 일러스트
신뢰 장치 위험(출혈)과 응급 신호를 숨기지 않는 설명, ‘그렇지 않습니다!’처럼 과잉 치료 걱정을 덜어 주는 답변, 인터넷 정보보다 전문의 진료를 권하는 마무리

이 글에서는 출연 의료진의 실명, 영상 도입부의 병원 실적 그래픽(논문 편수·최다 수술 인증), 검사·시술 소요 시간, 통증 정도를 단정하는 표현, ‘주변 조직에 영향이 없다’, ‘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없다’처럼 결과를 단정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치료 방법은 영상에서 소개된 범주로만 적었으며, 실제 적합 여부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고 의료진 진료가 필요합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구간 장면 역할
00:00~00:11 ‘갑상선 시술&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되는 건 출혈’ 자막, 기도를 감싼 갑상선과 출혈 압박 3D 그래픽 콜드 오픈 · 주의 환기
00:11~00:30 병원 소개 몽타주, 유방·갑상선외과 전문의 자기소개 채널 · 화자 소개
00:30~01:18 ‘Q. 갑상선은 무엇인가요?’, ‘Q. 갑상선 질환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카드, 나비 모양 기관 그래픽, ‘혹 관련 질환과 호르몬 대사 이상’ 자막 개념 · 분류
01:19~02:05 ‘Q. 갑상선 검사 방법은?’ 카드, 초음파 장면, 세침흡인검사(FNA) 과정 일러스트 검사 이해
02:06~02:49 ‘Q. 갑상선 혹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 카드, ‘그렇지 않습니다!’ 자막, ‘잔기침, 이물감, 삼킬 때 걸리는 느낌’ 자막 핵심 질문 · 판단 기준
02:50~04:14 ‘Q. 고주파 치료와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는?’, ‘Q. 시술 시간과 통증은?’ 카드, 수술과 고주파 열치료 차이, 바늘 경로 일러스트 치료 방법 이해
04:15~05:59 ‘Q.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Q. 출혈 여부 확인하는 방법은?’, ‘Q. 흉터나 약 복용은?’ 카드, 기도 압박 그래픽 재등장, ‘빠르게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 자막 시술 후 주의 · 응급 신호
06:00~06:39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인터넷 검색’, ‘AI’ 언급 자막, 전문의 진료 권유 마무리 · 진료 권유

16:9 롱폼으로 병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습니다. 질문마다 ‘Q.’ 카드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편집해, 검색으로 들어온 시청자가 진행 막대를 넘기며 자기 질문 구간만 찾아봐도 내용이 끊기지 않게 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1. 시청자 설정같은 채널의 혹 관련 영상과 겹치지 않도록, ‘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라는 상황을 먼저 정했습니다.
  2. 질문 설계이 사람이 결과지를 받은 뒤 떠올릴 질문을 개념 → 검사 → 치료 여부 → 치료 방법 → 시술 후 주의 순서로 9개 정리했습니다.
  3. 진료실 촬영유방·갑상선외과 전문의 1인이 진료실에서 화면 밖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습니다.
  4. 그래픽 · 구성갑상선 위치와 기도 압박 3D 그래픽, 검사·시술 일러스트를 설명 구간에 맞춰 넣고, 출혈 주의 장면을 영상 맨 앞으로 끌어올렸습니다.
  5. 편집 · 검수약 6분 39초로 편집하고 Q 카드와 키워드 자막을 얹었습니다. 치료 결과를 단정하거나 보장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결과와 확인 범위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갑상선 결절에 대한 질문을 검진 후 순서대로 Q 카드 9개에 담고, 시술 후 출혈 주의를 맨 앞에 배치한 약 6분 분량의 외과 정보 영상입니다. 채널 안에서는 유방·탈장 등 혹 관련 영상에 이어 갑상선 주제를 여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회수, 문의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출연 의료진 실명, 병원 실적 그래픽, 검사·시술 소요 시간과 통증·결과를 단정하는 발언은 이 글에서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영상 구성 사례이며 진단이나 치료, 의료진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유지

불안의 순서로 질문 세우기

검진 결과지를 받은 날의 질문 순서를 따르는 구성은 다른 검진 발견 질환(유방 혹, 담낭 용종 등)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완

판단 기준 요약 화면

‘지켜보는 경우 / 조치를 검토하는 경우’를 한 화면 표로 정리해 마무리 직전에 넣으면 캡처해 두고 진료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실험

질문별 쇼츠 분리

‘갑상선 혹,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 ‘시술 후 이런 신호면 응급실’ 같은 구간을 세로 쇼츠로 잘라 본편으로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정보 영상에서 주의사항을 맨 앞에 두면 시청자가 겁먹지 않나요?

위험을 과장하지 않고 이유와 대처를 함께 설명하면, 오히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주는 영상이라는 신뢰가 생깁니다. 이 영상은 출혈 주의의 이유를 3D 그래픽으로 보여 주고 본편에서 대처법까지 설명했습니다.

질문이 9개나 되면 영상이 길어지지 않나요?

질문마다 Q 카드로 구간을 나누면 시청자가 필요한 질문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정보 영상에서는 질문 단위 구성이 탐색을 쉽게 합니다.

치료 방법을 소개할 때 어떤 표현을 피해야 하나요?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부작용이 없다고 단정하는 표현, 검증되지 않은 수치, 다른 병원과의 비교는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적합 여부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전합니다.

검진 후 불안한 환자를 위한 정보 영상, 함께 설계해 볼까요?

환자가 떠올리는 질문 순서와 의료광고 표현 기준을 함께 고려해 구성안부터 만듭니다.

병원마케팅 사례 더 보기

contact us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식별, 실명확인, 가입의사 확인, 연령제한 서비스 이용
- 고지사항 전달, 불만처리 의사소통 경로 확보, 물품배송 시 정확한 배송지 정보 확보
- 신규 서비스 등 최신정보 안내 및 개인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료
- 기타 원활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핸드폰번호, 그 외 선택항목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 달성 시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다만, 원활한 서비스의 상담을 위해 상담 완료 후 내용을 3개월간 보유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타법률에 의해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일정기간 보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