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PROJECT CASE STUDY

병원 조직문화 영상 사례 | 직원 커피차 하루로 치과의 분위기를 보여준 방법

미*쉬치과병원이 구성원을 위해 연 커피차 이벤트를 약 3분 스케치 영상으로 담은 사례. 직원 릴레이 인터뷰와 원장 인터뷰 순서로 진료 이야기 없이 병원의 분위기를 전한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공동병원촬영콘텐츠 전략편집

병원 유튜브라고 해서 꼭 진료 이야기만 해야 할까요? 이 프로젝트는 미*쉬치과병원이 구성원들을 위해 병원 앞에 커피차를 연 날을 담은 약 3분 영상입니다. 진료실 대신 출근길을, 의료진 설명 대신 직원들의 목소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병원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
  • 시술·진료 설명 없이 직원 대상 커피차 서프라이즈 하루를 기록한 조직문화 영상
  • 현장 스케치 → 직원 20여 명의 짧은 소감 → ‘미*쉬에 바란다’ 설문 → 원장 인터뷰 순서로 구성
  • 원장이 이벤트의 이유를 직접 말하는 구간을 넣어 단순 행사 기록이 아닌 병원의 운영 철학으로 연결
  • 치료 효과나 진료 결과를 다루지 않아 의료광고 표현 부담이 적은 형식
분야 병원 · 치과
목표 병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 문의·상담 유도
제작물 유튜브 스케치 영상 1편 (약 3분, 16:9)
채널 병원 유튜브 채널
담당 메인 김소원 · 서브 정지한, 이지용
제공 서비스 콘텐츠 전략, 촬영, 편집

고객 상황과 과제

미*쉬치과병원은 유튜브 채널에서 의료진 소개, 진료 관련 정보 등 여러 형식의 영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DEN은 앞서 이 병원의 의료진 Q&A 영상도 제작했습니다.

정보형 영상이 쌓일수록 채널은 믿을 만해지지만, ‘이 병원은 어떤 분위기일까’는 여전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환자가 병원에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사람은 의료진만이 아니라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해석: 병원의 분위기는 구성원이 보여준다

EDEN은 이 영상을 ‘행사 기록’이 아니라 ‘병원 안쪽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해석했습니다.

병원이 스스로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는 것보다, 출근길의 직원들이 “오늘따라 출근길이 더 설렜다”고 말하는 한 장면이 더 많은 것을 전합니다.

진료 이야기를 뺀 이유

진료 내용이 들어가면 영상은 다시 정보형이 됩니다. 이 영상은 치료나 시술을 한 번도 다루지 않고, 병원이 구성원을 어떻게 대하는지에만 집중했습니다. 덕분에 효과를 약속하는 표현 없이도 병원의 인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핵심 타깃과 시청 여정

STEP 1 · 발견

병원 앞 낯선 장면으로 시작한다

병원 건물 외관에서 카메라가 내려오면 커피차와 이벤트 배너가 보입니다. 병원 영상에서 흔치 않은 장면이라 궁금증이 생깁니다.

STEP 2 · 공감

직원들의 짧은 소감을 이어 붙인다

“수요일 제일 힘든 하룬데 기운이 난다” 같은 짧은 말이 빠르게 이어지며, 시청자는 이 병원의 평범한 아침을 엿보게 됩니다.

STEP 3 · 신뢰

리더의 말로 이유를 남긴다

원장이 “회사에 가장 큰 자산이 직원”이라고 말하는 구간이 이벤트의 의미를 정리하고, 병원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기억되게 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항목 선택
핵심 메시지 구성원을 먼저 챙기는 병원
포맷 현장 스케치 + 다인 인터뷰 + 원장 인터뷰, 약 3분 가로형
인터뷰 방식 한 사람이 길게 말하지 않고, 여러 직원이 한두 문장씩 이어 말하는 릴레이 편집
참여 장치 QR 설문 ‘미*쉬에 바란다’로 직원들이 바라는 점을 받는 장면 포함
톤 하늘색 박스 자막과 이모티콘으로 밝고 가벼운 분위기 유지

직원 인터뷰 뒤에 원장 인터뷰를 배치한 순서가 핵심입니다. 먼저 받은 사람의 반응을 보여주고 나서 준비한 사람의 이유를 들려주기 때문에, 원장의 말이 홍보 멘트가 아니라 앞 장면의 설명처럼 들립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구간 장면 역할
00:00~00:12 병원 외관 틸트다운, 커피차 배너와 디저트 준비 주제 제시
00:12~00:34 직원들이 줄을 서서 음료·디저트를 받고 사진을 찍는 모습 현장 분위기
00:35~01:21 직원들의 짧은 소감 릴레이 생생한 반응
01:22~01:59 QR 설문 ‘미*쉬에 바란다’와 바라는 점 인터뷰 쌍방향 소통
02:00~02:33 원장 합류와 인터뷰: 직원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는 이야기 기획 의도 전달
02:34~03:04 소감 몽타주, 다 함께 손으로 치아 모양을 만드는 엔딩 마무리

영상은 병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습니다. 진료 정보 영상 사이에 이런 영상이 한 편 있으면, 채널을 둘러보는 시청자가 병원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1. 현장 구성커피차 이벤트 당일의 동선에 맞춰 외관, 대기 줄, 수령 장면, 인터뷰 위치를 정했습니다.
  2. 현장 촬영출근하는 직원들을 짧게 인터뷰하고, QR 설문에 참여하는 장면과 원장 인터뷰를 촬영했습니다.
  3. 편집소감을 한두 문장 단위로 잘라 릴레이처럼 잇고, 설문 파트와 원장 인터뷰를 차례로 배치했습니다.
  4. 자막·그래픽하늘색 박스 자막과 이모티콘, 파트 제목 자막을 넣어 밝은 톤을 맞췄습니다.
  5. 게시병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습니다.

결과와 확인 범위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약 3분 분량의 조직문화 스케치 영상이며, 여러 명의 직원과 원장이 직접 출연해 이벤트와 병원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회수, 시청 지속 시간, 문의나 채용 지원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광고 집행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자연 유입과 광고 성과를 구분해 말하지 않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유지

릴레이 인터뷰 편집

여러 사람이 짧게 말하는 방식은 출연 부담이 적고 분위기가 잘 전달되어, 다른 사내 행사 영상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보완

설문 결과 후속편

‘미*쉬에 바란다’ 설문에서 나온 의견과 이후 달라진 점을 후속 영상으로 이어가면 소통이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채용 채널 활용

같은 영상을 짧게 편집해 채용 공고나 병원 소개 페이지에 붙이면,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유튜브에 진료와 상관없는 영상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진료 정보 영상과 함께 운영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 영상은 전문성을, 이런 영상은 병원의 분위기를 보여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웁니다.

직원들이 카메라 앞에서 말하기 부담스러워하면 어떻게 하나요?

한 사람에게 길게 묻지 않고 한두 문장만 받는 방식으로 촬영합니다. 원하지 않는 직원은 촬영에서 빼고, 편집에서 짧은 말들을 이어 붙여 흐름을 만듭니다.

이런 영상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치료 효과나 진료 결과를 알리는 내용이 없다면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병원이 올리는 콘텐츠인 만큼 표현은 신중해야 합니다. EDEN은 제작 전에 병원과 표현 기준을 먼저 정하고 효과를 단정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의 분위기도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요?

큰 행사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병원의 평범한 하루에서 보여줄 장면을 함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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