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직원 브이로그 사례 | 컨시어지의 하루로 병원 응대 방식을 보여준 2분 영상
병원을 고를 때 사람들은 의료진만 보지 않습니다. 전화를 받는 목소리, 처음 맞이하는 직원의 태도, 예약이 어떻게 관리되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 프로젝트는 EDEN이 운영하는 땡*성형외과 유튜브 채널의 직원 브이로그로,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응대하는 컨시어지의 출근부터 퇴근까지를 약 2분에 담았습니다.
- 시술·의료진이 아닌 고객 응대 직원(컨시어지)을 주인공으로 한 브이로그 형식
- “컨시어지는 어떤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해 직업 설명 → 출근 준비 → 업무 → 퇴근 순서로 구성
- 승무원 출신 서비스 경력, 단정한 용모 준비, VIP 고객 스케줄 확인 장면으로 응대 방식을 간접적으로 보여줌
- ‘2편에서 병원 내부 소개’ 예고 자막으로 다음 영상까지 시청을 이어가게 설계
| 분야 | 병원 · 성형외과(피부과 진료 포함) |
|---|---|
| 목표 | 병원 이해와 친근감, 문의·상담 유도 |
| 제작물 | 유튜브 직원 브이로그 1편 (약 2분 15초, 16:9) |
| 채널 | 병원 유튜브 채널 (EDEN 채널 운영) |
| 담당 | 메인 김소원 · 서브 정지한, 이지용 |
| 제공 서비스 | SNS 운영, 콘텐츠 전략, 촬영, 편집 |
고객 상황과 과제
땡*성형외과는 EDEN이 유튜브 채널 운영을 맡고 있는 병원입니다. 채널에는 신규 의료진 소개 영상, 수술·시술 정보 영상이 이미 쌓여 있었습니다.
정보 영상은 ‘무엇을 하는 병원인지’는 알려 주지만 ‘가면 어떤 사람들이 나를 맞이하는지’는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처음 방문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막연하게 남습니다. 병원의 응대 분위기를 보여줄 다른 형식의 영상이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해석: 의료진 대신 ‘처음 맞이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EDEN은 이 영상의 주인공을 의료진이 아닌 컨시어지로 정했습니다. 컨시어지는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주로 응대하는 직원으로, 고객이 병원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마주치는 사람입니다. 그 직원의 하루를 따라가면 병원이 고객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시술 이야기 없이 신뢰를 보여주는 장치
영상에는 효과나 결과를 말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대신 서비스직 경력 소개, ‘머리를 단정하게 해야 좋은 서비스가 된다’는 준비 과정, 그날 방문할 고객 스케줄을 먼저 확인하는 업무 장면을 차례로 보여 줍니다. 의료광고 표현 부담 없이 병원의 태도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핵심 타깃과 시청 여정
컨시어지가 뭐지?
직업 이름에 대한 궁금증으로 영상을 열고, 직원이 직접 역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출근 준비와 이야기
집에서 출근 준비를 하며 경력과 일에 대한 생각을 셀프 카메라로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실제 업무와 다음 편
스케줄 확인·전화 응대·고객 안내 장면을 보여주고, 병원 내부를 소개할 다음 편을 예고합니다.
선택한 방향과 전략
| 항목 | 선택 |
|---|---|
| 핵심 메시지 | 자주 찾는 고객을 한 사람 한 사람 준비해서 맞이하는 병원 |
| 주인공 | 의료진이 아닌 고객 응대 직원(컨시어지) |
| 포맷 | 하루 브이로그(출근 준비 → 출근 → 업무 → 퇴근), 약 2분 가로형 |
| 촬영 방식 | 인터뷰 + 셀프 카메라 + POV 출근 장면 + 업무 몽타주 |
| 자막 톤 | 괄호 속 속마음 자막, 이모지, 효과음으로 가볍고 친근하게 |
| 시리즈 장치 | ‘2편에서 병원 내부 소개 예정’ 중간 자막과 마지막 다음 편 예고 |
직원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필요한 만큼만 담고, 영상의 무게중심은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두었습니다.
제작 콘텐츠와 활용 채널
| 구간 | 장면 | 역할 |
|---|---|---|
| 00:00~00:05 | 여러 병원 건물이 세워지는 애니메이션 인트로와 병원 슬로건 | 채널 인트로 |
| 00:05~00:32 | 사무실에서 직원이 자기소개와 ‘컨시어지’의 역할을 설명 | 주제 제시 |
| 00:32~01:13 | 집에서 출근 준비를 하며 서비스직 경력과 일에 대한 생각을 셀프 카메라로 이야기 | 친근감 · 경력 소개 |
| 01:13~01:25 | 엘리베이터 셀카, 병원 로비 통과, 출근 체크 (2편 예고 자막) | 출근 · 공간 살짝 노출 |
| 01:25~01:49 | 유니폼 환복 후 머리를 단정하게 묶는 과정을 단계별로 | 응대 준비 태도 |
| 01:49~02:08 | 그날 방문 고객 스케줄 확인, 전화 응대·고객 안내 몽타주 | 실제 업무 |
| 02:08~02:15 | 퇴근 인사와 다음 편 예고 자막 | 마무리 · 시리즈 연결 |
EDEN이 운영하는 병원 유튜브 채널에 ‘땡큐브이로그’ 시리즈로 게시했습니다. 정보 영상 사이에 사람 중심의 브이로그를 섞어 채널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역할입니다.
진행 및 제작 과정
- 주인공 선정병원에서 고객과 가장 자주 만나는 직무를 찾아 컨시어지를 주인공으로 정했습니다.
- 하루 동선 구성출근 준비 → 출근 → 환복·용모 준비 → 업무 → 퇴근 순서로 촬영 동선을 짰습니다.
- 촬영사무실 인터뷰, 셀프 카메라, 출근 POV, 업무 장면을 나눠 촬영했습니다.
- 자막 · 편집속마음 괄호 자막, 효과음, 이모지를 넣어 약 2분 15초로 편집했습니다.
- 시리즈 연결병원 내부 소개를 다음 편으로 남기고 예고 자막을 넣어 게시했습니다.
결과와 확인 범위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컨시어지 직원의 하루를 통해 병원의 고객 응대 방식을 보여준 약 2분 분량의 직원 브이로그이며, 병원 내부를 소개할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조회수, 문의 변화 등 성과 수치는 EDEN 기록에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영상에 나온 직원의 실명과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 글에서 옮기지 않았습니다.
다음 개선 방향
사람 중심 브이로그
의료진이 아닌 직원의 시선은 정보 영상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병원 분위기를 보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업무 장면 비중
고객 응대 준비 과정(스케줄 확인, 안내 동선)을 조금 더 길게 보여주면 ‘응대 방식’이라는 메시지가 더 선명해집니다.
직무별 시리즈
상담실장, 간호팀처럼 직무를 바꿔 같은 형식으로 이어가면 병원 안의 여러 얼굴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유튜브에 직원 브이로그를 올려도 괜찮을까요?
가능합니다. 다만 직원 본인의 동의를 받고, 환자 얼굴이나 개인정보가 화면에 나오지 않도록 촬영 동선을 미리 정합니다.
브이로그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병원 홍보 목적의 영상이라면 심의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영상에도 심의 번호 문구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보 영상과 브이로그는 어떤 비율로 운영하나요?
정해진 비율은 없습니다. 검색 유입은 정보 영상이, 병원 분위기와 친근감은 브이로그가 맡도록 역할을 나눠 섞어 운영합니다.


